(함께 하신 분들 C2베이커리, 사랑아이, 성복동주민센터, 용인종합사회복지관, 스파인2000, 무지개주간보호센터, 김호성, 김황석, 김지호, 유현순, 이돈수 님 등)

전해주신 후원물품 덕분에 이용인들이 더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. 감사합니다!

초여름의 향기가 짙어지던 6월,
해오름의집에도 푸른 생기와 활기가 가득했습니다.
자원봉사자님들과 함께한 다양한 활동 속에서
이용인분들의 하루는 웃음과 따뜻함으로 반짝였습니다.

늘 곁에서 따스한 손길을 나눠주신
모든 자원봉사자님과 후원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.

여러분의 사랑과 응원 덕분에
해오름의집의 여름은 더욱 풍성하고 따뜻해집니다.
여러분의 삶에도 늘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길 바랍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