최*미 이용인 퇴소
12월 12일 해오름의집에서 오랫동안 함께했던 최*미 이용인이 원 가정으로 돌아갑니다.
퇴소 전날 아쉬운 마음을 이용인들과 함께 조촐한 파티로 달래보았습니다.
최*미 이용인에게는 너무 좋은 일이기에 기쁜 마음으로 보내줍니다.
그동안 함께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고, 이용인의 앞날도 응원합니다.
부모님의 사랑 듬뿍 받으며, 부디 건강하게 잘 지내요.~~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