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2월 13일 연극 "해오름 나라의 앨리스' 발표회가 있었습니다.

1년 동안 '올리브와 찐콩' 선생님들의 가르침으로 열심히 기본기를 다져온 우리 이용인들

설레임과 걱정이 정말 많았지만 멋지게 해내는 우리 이용인들을 보면서

감동 그 잡채!!! 

열심히 준비한 것 이상으로 너무 잘해주었고

관객분들이 많이 좋아해주셔서 감사한 마음입니다.  

우리 이용인들은 이번 발표회를 계기로 여러가지로 한층 더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. 

올해에는 원 내에서 꿈을 펼쳤지만 내년에는 더 큰 무대로 나아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.

내년에도 우리 잘하자!! 고생많았어요~~~^^